최윤정 = 여호성 ( 야구선수 이호성의 이름을따 여호성으로 불림)
10대폭주족사건(자기부모를욕했다고 찾아가 피터지게때리고 알몸사진을 유포함)이 이슈가되면서 코갤러들이 최윤정의 신상을털고 공격을시작함
최윤정 카페에 네거티를 잡아서 죽이겠다는 최윤정의 닉네임으로 글이올라옴
네거티:찾아와라 하지만 쉽게죽어주진않을거다 라고 반격을시도했지만 나중에는
네거티:최윤정님 모두오해이십니다. 제가 악플러들의 신상을털어 모두제공해드릴테니 저는 예외시켜주시죠
라는 드립을치기시작함
코갤유입들은 그런것도모르고 네거티에게 존경한다 당신은 진정한 총통 이라며 받들기시작함
그러던 시점에 헬스갤,알바갤 등에서 활동하던 돼통령의 등장
돼통령은 네거티의 보디가드를 해줌으로써 보호를 해주기로 약속


★총정리★
최윤정이 카페에 올린건 자기가 올린게아니라 다른누군가 자기를 사칭해 올린거라고 주장
돼통령이 최윤정에게 직접전화를해 최윤정의 오해를 듣고 해결해주기로함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 돼통령은 아프리카방송으로 통화내용을 모두공개
최윤정은 네거티를 잡을 생각조차없다고함 네거티는 너무 좋아 기쁨을 감추지못함
그러던중 최윤정의 측근 문선주의 등장
문선주와 돼통령이 전화통화를 하게되고 문선주는 내친구욕하지말라며 돼통령에게 반격
돼통령은 허락받았다며 아기를다루듯이 살갑게대해줌 전화끊기전 문선주가 돼통령보고 사랑한다고함
돼통령도 싫지는않았는지 나도사랑해라고함.. 돼통령의 생애첫 여자친구만들기 시도중
그후 돼통령은 최윤정과의 전화통화를 연인처럼 하기시작함 생애첫 양다리 시도중


결국 결말은
최윤정은 네거티를 노리지않았다
그리고 돼통령은 생애첫 양다리를 시도중이다.

이거 상황 겁나 웃기게 종결되어버렸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