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아아아~ 내 입술이????
이렇게 예뻐???
오늘 회사사사람들하고 광어회에
매운탕에 라면 끓여서 호로록 하고
2차로 카페에서 레몬차 한 잔 호로록 하고 왔더니
집에 어제 산 잇츠스킨 택배가 똭
50% 세일하길래 아무생각없이 샀어요
저번에산 토니모리 틴트는 엄마한테 뺏겨서
택배기사님 연락도 없이 넘나 반갑네여
입술에 한 번 대강 쓰윽 그엇더니
꺄아악!! 이게 내 입술 리얼리? 한 번 끄쩍거렸을 뿐인데 이렇게 영롱한 발색이라니!
내일은 너다! >_<
다른 색 있으신 분들!!
잇츠스킨 틴트바.영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