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붓다가 에너지를 알았을 것이다 우주를 알았을 것이다 주장하지만 붓다 경전에 보면 그는 죽은 자를 살리지도 못하고 받아드렸으며 우주나 사후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일부 있어도 힌두교 영향이고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붓다는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이고 어떤 초능력도 없었습니다.
붓다의 깨달음은 대단하면서도 초라합니다.
삼법인이라고 세가지를 깨달았죠.
함축하면 모든 건 순환하고 불변하는게 없고 윤회를 벗어난다인데.
순화는 이미 붓다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자연의 법칙이였죠. 붓다는 노병사의 충격을 달래기 위해 수행했고 결국 깨달은 것이 그것을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임을 알고 집착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윤회사상은 이미 브라만교,힌두교의 사상으로서 윤회가 사실일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자꾸 붓다(석가모니)를 무슨 신적인 깨달음으로 추궁하니까 북방불교처럼 신앙화되는 것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달마대사나 원효대사도 해탈했지만 신이 되지 못했습니다. 성인이 될 수는 있어도 깨달았다고 초능력이 생기는 신이 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