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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꿀빨고있는것들
게시물ID : lol_532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ㄱㅁㅇ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9 12:11:38
마오카이, 알리 탑

우선 저는 시즌2때 마오카이와 알리 모두가 모스트4에 들던 사람입니다. 고인시절부터 했죠. 한계를 느끼고 잠시 접었지만요.

또 LCS에 마오카이가 처음 등장했을때부터 주변에 알리고다니면서 꿀을주장하던사람이었습니다. 여기에 글도 썼음.

지금에서야 뜨니까 기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씁쓸하기도 하네요. 제가 하랄떈 안하고 픽만하면 욕부터하던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패치노트도 안읽어보고 픽만 보고 선입견에 욕하는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 부류입니다.

헛소리가 길었네요. 여튼 LCS에서 시작된 탑 마오카이를 제일 처음 부흥시킨 사람은 유럽 팀 ROCKET의 Xaxus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저께, 로켓팀에서 마오카이가 밴되자 꺼내든 카드가 바로 탑 알리스타였죠.


기본적인 룬과 특성 세팅은 마오카이와 비슷합니다. 쌍관9/방어5체력4/성장주문4마저5/주문력3에 21-9-0, R>Q>W>E 식으로 선마해주시면 됩니다.

탬트리는 다들 탑 알리스타 하시면 선 로아 후 리치베인 가는 AP나 하이브리드 템트리를 상상하실텐데요. 이 선수는 다른 템트리를 사용했습니다.

자신의 상대 라이너 따라서 도란링이나 플라스크에 삼위일체를 제일 처음 완성시킵니다 그리고, 빙하의 장막과 망령의 두건을 올리고, 중간에 신발을 민병대로 올리고, 상대 챔프들 성장상태에 맞춰 얼어붙은 심장/밴시의장막 두 아이템을 완성시킵니다. 그 후 스태틱과 몰왕을 가는 트리더라구요.

트롤 템트리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신데, 일단 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쉰들고 w평하면 아파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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