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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2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긋긋긋★
추천 : 13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6/24 10:29:48
저를 불러주신 분도 그 분이시고,
저를 거두어주신 분도 그 분이십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제가 사퇴하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드리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종교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근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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