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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2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Z
추천 : 1
조회수 : 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6 15:09:27
급하게 변이 매려워 화장실 달려가서
볼일 볼라고 바지를 내리는데 바지 단추가
잘 안풀리고 화장실 안이라는 안도감에
긴장을 저절루 풀리어 똥꼬에서 응가
삐죽 얼굴을 내밈.. 아 아직 바지가 안내려
갔는데 응가를 다시 똥꼬로 집어 넣을수도
없고 긴장을 푼다거나 힘을 주어 팬티에
응가를 묻힐수도 없는 애매한 이 상황..
그래도 신기하게도 바지가 내려가 변기에
앉는 찰나 응가도 변기속으로 슉
기막힌 타이밍..
다들 이런 경험 많죠? ㅋㅋㅋ
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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