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500~1000만에 월 50정도 생각중이구 장소는 여고 근처 대로변 알아보고있습니다 상권이랑 가격이 맞는 가게들은 보이는데... 다들 말리네여... 분식점해서 얼마나 남겨먹느냐고요 제가 솔직히 키도 크고 얼굴도 반반하고 목소리도 나즈막하게 말까지 잘하거든요... 사람상대는 자신있고 분식매뉴도 자신감있는데 캬... 차라리 무리해서 술장사나 해야하나싶기도하고 회사 다니고 있는입장에서 어린나이에 장사한번 해보고싶은 호기심인지... 휴 그냥 그렇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