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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2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ppY
추천 : 0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6 15:38:35
하
사귄지 어느덧 4년
이제 결혼할때 도 다가왔는데
여친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부모님없이 할머니한테도 큰사랑받지 못하고
유년시절 방치하다 시피 자란 여친은
가족에 대한 의미를 잘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가족한테 받아본 애정이 그닥 없었으니
이해는 가지만 결혼하기에 그부분이 약간
부담이됩니다. 앞으로 제가 잘해도 한계점이 있을것
같고 부모님께 소개시켜주는자리에서도 예의가 좀
부족하더라구요 싸우는것도 그렇고 부모공경에 대한
입장차가 너무큰데 어떡해야 하나요
여러분들은 어캐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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