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다가 생각난거예요.
미래에 인구수가 무지 많아져서
더이상 고층빌딩을 못짓는 상황이 되는거예요.
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가 희박해지는게 주원인 같구요
또 공기오염도 심각해지구요.
그리고 건물지을때 쓰는 재료들도 어차피 땅속에서 나오는거니
땅파서 재료구해서 고층건물짓나
땅파서 그안에 건물짓나 똑같을것 같아요
오히러 낙사같은 사고도 덜해서 안전할것 같아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지반도 단단해지니 싱크홀의 위험도 덜하구요 태풍, 해일, 홍수 영향도 없구요
(자연재해쪽은 거의 방어 가능할것 같아요)
(뭐 건물붕괴로 수장이나 침몰...은 차단벽으로 막을수 있을것같은..)
에너지는
땅속으로 파고드니 에너지원도 지열을 써서 오히러 태양열이 사장되구
따뜻한곳 좋아하는 사람은 은근한(?) 지열이 있는 위치에 집을 짓고
시원한곳 좋아하는 사람은 바다 근처에 집을 짓는거죠 (막 에어컨 실외기를 컴퓨터 수냉식 처럼!! )
산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니깐 외부는 자연 그대로 냅두는거죠.
막 지구와 비슷항 자연상태에 행성이 있는데
알고보니 지저세계에 외계인들이 살수도 있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