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겨울 날씨 치고는 포근하다 갑자기 영하 -10도까지 떨어지지 이건 가히 살인적이네요...
주말에 와이프가 감기몸살로 고생했는대,
엄마 옆에서 치대는 막둥이를 어쩌지 못하고 밖으로 나와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했네요...
오후 네시쯤이였는대 나무사이로 빛나는 햇살이 좋아 담아봤는대... 역시 초보라 힘드네요;;;
집근처의 카페... 출, 퇴근하면서 자주 지나만 가고 처음 가본곳이지만 분위기 좋더라구요 ㅎ
샌드위치보단 밥을 먹어야 건강을 더 유지할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커피를 맛있게 내려주신 사장님 ㅎㅎ 울막둥이 코코아두...
오랜만에 잡은 카메라가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잡은 카메라가 너무 좋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델이 되어주네요...
오랜만에 잡은 카메라가 너무 좋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델이 되어주네요...
오랜만에 잡은 카메라가 너무 좋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델이 되어주네요...
추운데도 아빠랑 함께하니 좋기만 하다는 울막둥이... 모델료는 핫초코입니다 ㅎ
추운데도 아빠랑 함께하니 좋기만 하다는 울막둥이... 모델료는 핫초코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