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핫파스타. 청양고추 15개정도 들어간듯함. 하지만 그렇게까지 맵진 않았음.
소스에도 청양고추, 고추기름, 홍고추가 들어갔으나 많이 맵진 않았음은 개뿔 현재 피똥지리는중 아나
종이에 감자 슬라이스를 깔고 그 위에 도미살을 올려 오븐에 구워낸 요리
굉장히 담백하고 고소함 굳.
가지를 한번 굽고 빵가루를 구워서 치즈와 섞어 가지에 묻힌 후 포르마지 치즈를 감싸 다시한번 구운후 토마토소스위에 깔은 모습
굉장히 맛남. 굳굳
하지만 이 모든게 오늘 학교 실습떄 한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