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걸 알게 됐구요 ㅎㅎ
지금 아직 경계중이라 건더긔님이 신경 많이 써주고 계신거같아 안심입니다
능력이 안되서 잘못하면 저 아이를 버릴뻔한 저를 착한사람이라고 칭해주신 건더긔님♥
정말 천사같은 마음에 외모는... 오유에 미인이많다는 말이 사실이었나봐요 ㄷㄷ
차에서 내리시는데 웬 여신강림 ㅇㅅㅇ
저에겐 다시 한번 행복하고 보석같은 인연이 찾아왔네요~
이름은 달이 라고 건더긔님 어머님께서 지어주셨어요~ 넘 이쁜이름이죠?
이 좋은 인연을 만들어준 달이에게 제가 더 고마워 해야겠네요
오늘도 오유는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