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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전율이 흐르는 가수
게시물ID : humordata_532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구로구청
추천 : 27
조회수 : 187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9/08/09 22:56:49
욕망이란이름으로 (박완규) 박완규는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회장을 할 만큼 학업에도 충실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고1 때 Band 오함마를 결성해 스쿨밴드로 30여회 공연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 고2 때는 Dark horse 보컬에 참여하여 공연을 펼치고 고3 때는 루시퍼, K.Best, Gray Wolf 등의 팀에서 미군공군기지와 클럽 등에서 100여회에 이르는 공연을 했다. 군 제대 후 1996년 부활의 오디션을 통과하여 부활의 다섯 번째 보컬이 되었다. 1998년 그룹 내 의견 차이로 부활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하여 발표한 1집 앨범의 '〈천년의 사랑〉'이 크게 인기를 얻었다. 후작 앨범을 내며 가수 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위키백과 펌)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99%84%EA%B7%9C Lonely Night (Live feat 박완규) 천년의 사랑 초중 생때 박완규 님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는데. 역시 God. 신이십니다 ^___^. 주말. 좋은쿰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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