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터디 에서 강의하고계신 이박사선생님 강의를 듣고
수강평을 썻습니다
제가 수강평을 썼었습니다 언젠지는잘모르겠고 올라와있더군요 근데 오늘
이박사쌤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솔직히 제가 맘에안들어서 수강평남긴걸 가지고 저한테 따지듯이 말하니까 어이없고 기분나빴어요 여튼 답장을 이렇게함
답장보내고나서 잠잠하길래 걍 사건종료된지알았는데 아니였음
이박사샘은 흥분하셧는지 ♨ 문자를 계속 보내더라구요
이거 이러케 무서워서 수강평이야 제대로 남길수있겠습니까?
또라이 취급당하고..ㅋㅋ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했을뿐이지
이박사샘을 욕하거나 비방하진 않았는데말이죠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말하는것도 상당히 기분나쁘고요
아니 수강평 남긴다고 강사가 개인에게 이렇게 연락하는 경우가 있나요?? 참..
공부하는데 뜬금없이 사람깜짝놀라게하네요..~
그리고 시간표 기준 수업시간이 8:30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조교도 지각하던데요 뭘
나참... 그리고 휴강하면서 미리공지안해준건 안잘못?
여러명 헛걸음하게한건 안잘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