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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2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nZ
추천 : 0
조회수 : 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6 19:52:01
친구들이랑 20살 댔다고
같이 미친듯이 퍼부었는데
나만 안 취하고 친구들만 취해서
집 다 데려다주고 난 집에서 잤음
근데 은근히 속이 안 좋았어요.
그래놓고 잤죠.
근데 오늘 아침에 취기가 올라오더니
아빠하고 얘기하다가 얼굴에 토함..
아 .. 앞으로 아빠얼굴 어케 봄
진짜 나 지금 집도 못 들어가고 찜질방에서 대기타는
중 아빠가 전화로 아들아 차근차근 면담 좀 하자구나
이럼..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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