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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폭력시위 현장 사진
게시물ID : sisa_53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까지
추천 : 12/16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6/09 19:38:29
좀비방송 좀비씨 놈들이 아직도 평화시위라고 부르는 모습. 미국 부시대통령이 30개월 이상 고기가 수출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으나 요지부동. 애초에 목적이 소고기에 있지 않았으니까,,, ----------------------- 6월 8일 폭력시위 현장 사진 1 이것이 진실이다. 김경욱(투데이포커스) - 쇠파이프를 동원 경찰버스의 뒤 부분을 부수는 중인 시위대. 6월 8일 아침은 그야말로 폭도들의 아침이었다. 이제 평화를 부르짖던 촛불시위는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바뀌었다. 광끼에 가득 찬 쇠파이프를 든 시위대만이 도로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동료도 친구도 그 무엇도 없었다. 오직 경찰은 자신들이 없애버려야 할 존재로만 남아 있었다. - 쇠파이프를 이용 경찰버스안의 경찰을 찌르는 중. 옆에서 사진을 찍었으나 보도 되지 않음. - 버스위에서 떨어진 의경, 다행이 많이 다치지 않음. - 버스위에서 차단막을 부수는 시위대. - 시위대의 쇠파이프에 헬멧을 맞아 기절한 의경 - 쇠파이프와 물을 동원하여 경찰 버스를 부수는 시위대. - 공사장의 헬멧과 금속노조 시위시 동원되는 곤봉 [ 2008-06-09, 12:44 ] 조회수 : 693 朴正熙(全 13권) 보급판 발간! '노무현의 亂'(金成昱 著), '趙甲濟의 추적보고 自爆의 동반자들'(趙甲濟 著) 주문 전화 : 02-722-9413 출처 : 투데이포커스 http://www.todayfocus.kr 6월 8일 폭력시위 현장 사진 2 평화적인 촛불문화제라고? 김경욱(투데이포커스) - 버스안의 경찰들에게 곤봉을 휘두르는 시위대. 많은 사진기자들이 있었으나 보도되지 않음. . 6월 8일은 평화적 촛불 시위라는 말이 무색해 지는 새벽이었다. 전의경들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구타와 모욕과 무서움으로 밤을 지새야만 했다. 그들을 걱정하는 부모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채 시위대들은 경찰이 자신의 적으로서 공격 대상으로만 비춰지고 있었다. 여러 언론에서는 평화적 시위만 운운할뿐 진실은 아무도 비춰주지 않았다. 시위대가 경찰의 방패에 찍히는 모습만이 그들의 이슈였다. 여러 의경이 시위대가 뿌린 유리가루에 실명위기에 오는 것 조차 보도하지 않았다. 이것이 진정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의경은 우리의 동료요 자식이다. . - 삽을 이용해 전경버스를 뜯는 시위대. - 곤봉과 주위 기물을 파손해 경찰을 공격하는 시위대. - 시위대가 던진 부서진 버스 유리파편에 눈을 맞은 경찰 . 시위대가 부서진 경찰 버스의 유리를 잘게 부셔서 경찰들 얼굴에 뿌렸다. 다행히 실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직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라고 알고 있다. 시위이후 이 의경의 상황을 알아 보았으나, 찾기 힘들었다. 이외의 많은 경찰들이 소화기에 맞고 곤봉에 맞고, 잠을 못자 탈진해 쓰러지는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 - 평화시위를 부르짖는 전의경 부모회 [ 2008-06-09, 12:45 ] 조회수 : 844 朴正熙(全 13권) 보급판 발간! '노무현의 亂'(金成昱 著), '趙甲濟의 추적보고 自爆의 동반자들'(趙甲濟 著) 주문 전화 : 02-722-9413 출처 : 투데이포커스 http://www.today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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