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이 있으니 요리게에... ☞☜
어제 학교 마치고 집에 들렀다가 운동 겸 해서 걸어 다녀왔습니다ㅋㅋ
이십분정도 걸리더라고요. 빈손으로 가긴 뭣해서 집에 있는 간식 몇개 챙기고
근처 편의점에서 어머님 드시라고 비타500 사서 갔네요
혹시 다른 오유인 만날까 두근두근 했지만...동네 오유인친구도 못 사귀는 오유의 저주인가.... 쿡^-^
혼자 저녁으로 먹으려고 중자(6000원)으로 주문하고 어머님이랑 담소도 나누다 갔어요!
맛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따님이 양이 너무 많다고 하셔서 양을 줄이셨다는데 이번엔 양이 너무 적은 듯한 느낌?ㅠㅠ
워낙 많이 먹어서 저만 느낀 걸수도 있어요 허허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가게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고3 친구도 열공하세여! *.*
오유 단결력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