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말투는 띠꺼우니 자체필터링 끼시길 바람

본인 엄청가난 했었고, 아이템 운 또한 지지리 없었음

이것을 증명할게 본인의 게시물을 역주행하다보면

디아3오픈 당시 본인의 상황을 쉽게 알 수있음

왜냐면 그 글이 까이던 말던 일체 지우지 않는 타입이기 때문


됐고 돈 버는 노하우도 아니고 본인이 쓰는 방법맘 간단히 정리해서 풀어보겠음

1.만렙까진 득탬 아무리 못해도 기본 90만원은 번다

 이건 진리이자 공통점임 
 이 90만원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짐
 본인은 당시 바보같이 전설 한번 껴보겠다고 올인해서 전설활 샀다가 망함

 지금, 현재의 시점으로 맞춰 자기 자본을 올인해서 살 수 있는 최선의 무기를 하나 사야함

 이유는 현 엑트1은 당시의 흑형노가다와 같다고 봄.
 그 땐 무기였지만 지금은 63렙템 레어를 노릴 수 있음.
 지루하겠지만 어쩔 수 없음

 당시 본인은 뎀800짜리 활먹고 좋아서 거품물었음.
 
  그리고 무한액트 1파밍을 돌아야함. 자기 1차목표 달생전까지

2. 10만원의 아이템을 6만원의 팔 것. 
 디아 경매장은 칸 수가 10칸임.
 파밍속도를 경매장 칸 수가 못따라옴
 일단 팔고 봐야함. 1천만원 이하 장비는 일단 팔고보자

3. 악세는 일단 먹으면 팔아라
 똥옵이던 상옵이던 90%할인을 하던
 일단 팔고봐라. 악세는 팔린다.

4. 무기 같은 경우엔 공속으로 낚시를 한다
 공속덕후를 노리는 방법인데, 일단 정가에 올려서 팔리길 기다려라
 경매장 1칸써서 몇백번다면 뭐가 아쉽나?

5 경매장 칸 수를 잘 분배해라

 본인은 2칸은 입찰경매, 6칸은 50%할인해서 돌리고 2칸은 고가템 깡베팅한다.

 이러면 원활히 골드가 수급된다.

반응좋으면 더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