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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이 먹는 소와 한국에 수출되는 소는 동일 - 한겨레
게시물ID : sisa_53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료수
추천 : 1/15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64개
등록시간 : 2008/06/09 20:54:57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263&cid=98867&nt=20080609200135&iid=39163&oid=028&aid=0001954421

"미국에서는 도축하는 소의 나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이력추적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농장에서 기르는 소들 가운데 일본처럼 태어날 때부터 코드를 붙여 나이와 병력 등을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것은 전체의 20% 정도에 불과하다."

미국 소들중 20%를 제외하고는 몇개월 짜리인지 모른단다.미국애들도 자기들이 먹는소가 몇개월 짜리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맥도날드 햄버거에 몇개월 짜리가 들어가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다. 
맥도날드 본사에서 입다물고 찌그러져 있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조선일보도 아니고 동아,중앙일보도 아니다. 너희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한겨레가 인정했으니 믿어라. 

미국에서는 20개월 이하 쇠고기만 먹고 30개월 이상은 다 한국에 수출한다고 개소리 하는 놈들 다 굴다리 아래로 튀어 나와라. 10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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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은 살코기만 먹으니 괜찮다고 개소리 하는 놈들 있을까봐 미리 말해둔다. 미국 사는 교포들 다 미국소 뼈 사다가 고아 먹는다. 너희들이 끔찍하게 무서워하는 30개월 이상 소뼈가 아니라는 보장 없다.

너희들 주장 대로라면 미국사는 우리 교포들 다 머리에 구성이 송송 뚫려서 죽었을 꺼다. 다 MM유전자 형이지, 몇개월 됐는지도 모르는 광우병 걸린 미국 소뼈 고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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