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출연진과 연출자들 포함)이 힘든 분들을 위한 배려심이 조금 아쉬운 공연이었다는 글과
그건 거지근성이다라고 하고 욕설이 넘치는 글중 무엇에 공감을 더 많이 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