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집.유치원 참...말이 많지요?올해부터 의무화될것같은 분위기였는데...그것도 아닌가봅니다. 걱정입니다. 혹시 정계와 관련있으신분 계시다면 제말좀 들어주세요. 출산장려한다고 정부에서 욪요즘 신경많이 쓰시지요. 경제가 어렵다고 소비를 위해 맞벌이도 권장하시지요? 솔직히 고운맘카드다. 어린이집비용대주기등 여러가지 하시잖아요. 좋습니다. 근데 그런푼돈 받자고 자식낳는 사람없습니다. 미혼인분들 아기아직 없으신분들 다 물어보세요..요즘세상이 흉흉해서 아이들키우기 무섭다 합니다. 자식키우는 부모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꼭 어느 특정나라와 굳이 비교하려하는것은 아니나 호주에서는 어린아이들에 관한 범죄에있어 공소시효가 없으며 가장 엄중하다하네요. 우리나라는요?범죄자의 인권을 운운하면서 그죄없는 어린아이들의 인권은 왜 무시합니까? 또 걱정입니다. 성범죄로 어린이집사태로 이래저래 상처받고 자신의 인권이 무시되며 자란 이나라 아이들의 인성이요. 훗날 우리나라의 모습이요.말 이 자꾸 길어지네요. 어린이집 cctv달아놓아 부모가 실시간으로 감시하는게 일하시는 분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라면 지금 어른들의 노후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의 인권은 어떻게 지켜줘야하는지 대책을 좀 세워주세요. 하물며 솜방망이질은 하시지말아야지요. 문제를 일으켰던 어린이집들 문닫게 하시고 감옥에서 인성공부좀 하시라고 몇년 보내시고 나와서 사회봉사 몇시간 하게 하시고 아이들에 관련된 직종에서는 명함도 내밀지못하게 관리 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피해자 아이들에게 심리치료를 받을수있게 관리도 해주시고요. 제발...어른들의 무지와 욕심으로 어린가슴을 무너뜨리는일은 두번다시 보고싶지도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아이들 밥그릇가지고 장난질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