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취했느냐 안취했느냐의 경계는 내가 말을 했는데 혀가꼬이는걸 자각하고 그이후 내가 말이 꼬이는걸 자각하고 또렷이 말을 하려는데도 혀가 꼬인다 !! 이부분이 술취함과안취함의 경계선입니다 . 그이후 조금만 더먹어도 꽐라로 진화합니다. 주사가있거나 위험한 버릇이 있는분들은 이부분이 나타나면 허세부리지 말고 그만드세요.
출처
다년간의 경험으로 체득한 나의 음주역사에서 체득된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이라고 느끼는 당장 조금 알딸딸한 상태에서 문뜩 떠올라서 작성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