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진위여부가 많았던 이 글
하지만 조작된흔적은 그 당시 전혀 찾아볼수없었음
당시 생으로 이 글을 보고 있던 필자가 본 이글은 그 당시에 전혀 믿지않았지만
캡쳐본이 떠돌아다니며 긴가민가 하게됨
글올린 사람이 일일히 댓글까지 달아주던 친절함까지 겸비했었음
그러나 여기에 써놨던 것이 그대로 일어나버림
많은사람들이 성지순례를 하며 네이트판을 폭팔해버릴만큼 성지였음
그러나 갑자기 글이 삭제되며 슬슬 잊혀지기 시작함
기억에서 사라질때쯤 1년 5개월이 지난 12년 8월달에 한번 더 등장해버림
이건 생으로 보지못했지만
이 글 캡쳐본과 댓글 캡쳐본을 다음카페에서 본기억이있는데..어딘지는 기억이 잘안남
우와 이글 맞으면 소름돋겠다 생각했던게 어느덧 이글이 현실이 되가고있음
그러나 이 글 이후론 다신 나타나지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