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170/ 55키로가 되면 여기에 글을 올린다고 했었는데
아침에는 55키로 잘먹으면 57키로까지.. 왔다갔다합니다. 그래도 봐주실거져? ㅋㅋㅋ
고등학교 3학년때 82~85정도 나갔던것 같아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몸무게재는게 두려워서 잘 안쟀었던?
그리고 그때 사진을 다 지워서 아쉬워요,
밑에 사진은 차례대로 70키로 68키로 68키로. 그 이후에는 정확히 몇키로인줄 모르겠으나 60~58키로 사이이고
마지막사진이 55키로 달성한 사진이에요.
신기한건 통허리인줄 알았는데 라인이 있는 인간이었고,
다리가 휘고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봐줄만 한 상태라는거?..
그리고 주변사람 대우도 많이 달라졌고, 날씬하다 몸매 좋다. 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삼학년때부터 22살인 지금까지 몇년동안 헬스,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중인데
고삼 끝나고 너무 안먹으면서 살을 빼서, 아직도 체지방률이 좀 높아요. 그래서 살이 잘찌는 체질이 되어버려
복구중입니다. ^_ㅠ... 잘먹으면서 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단백질 위주로, 웨이트는 빡시게!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70키로 정도 나갔던. 2012년도입니다
68키로
68키로 입니다. 이때도 80키로에 비하면 날씬해진거라 자신감 있게 핫팬츠 많이 입고 다녔어요.
아하하하ㅏ하하하하하 미쳤쥬
57 키로
57키로 정도인데 마법의 거울이라 날씬해보이는..
위와 같은날 찍은 사진입니다.
56. 허벅지는 뭐 아직도 굵습니다...
55kg 이틀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라인도 생기고, 음, 인간되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꾸준히 헬스와 식이요법을 할 생각이에요.
여성분들 잘 드시고 파워 웨이트 하셔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