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사람들 적당히라는 단어를 모르는것 같아요
정말 이건 너무 해요
내가 생각하기론 이건 너무 심한 처사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하게 몰아부치거나 아니면
니편 내편이라 하며 싸우기만 하죠.........
무슨예기 일까요?
요즘 보면 선을 정합니다.
'이것 이상 가면 범법이며 잘못된 거다'
세상 살이 살다 보면 기준이라는게 정해지기 힘들다는것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양심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살죠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양심보다는 누군가 그어준 선만을 생각하고 사는것 같아요
너무 삭막합니다. 남이 하나의 잘못을 하면 그저 깍아내려고 노력만하니......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세상 사는데 기준은 없습니다. 네 그렇죠 없죠 그리고 교육을 받았다면
남에게 욕하는것이 어떤 일인지 잘 알고 있을껍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다면 기준보다는 자기 자신의 양심을 보고 생각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남이 그어준 선을 지키며 산다면 그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하.... 방금 시크릿 사건을 보며
오유가 많이 ....아니 사람들이 심적으로 많이 아프다.......
라구 느끼면서 두서 없이 글을 써봐요.....
여러분들..... 조금 양심이라는 것에 귀를 기울여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