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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빡침
게시물ID : gomin_694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조아연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4 17:37:30
  21살이고 어려보이는데 제가하루에 지하철을 두세번 타는데요

 어떤 아주머니가 제앞에서시더니 가방을휙 위에놓고가고잇섯는데

여기까진 아무상관안햇는데 다리를 툭치는거에요 그래서 아잘못그런갑다

하고잇는데 계속 치시는.. 그래서뭐지하고?쳐다봣는데 안일어나면 죽는다이런눈빛이엿음..

젋어보이시는아줌마엿는데 그래서에효하고 일어낫는데 이런비슷한일이한두번이아님..

할머니분들은 조금만서계셔도 힘드시니바로비켜드리는데 아주머니분들은 조금은서가도되지않나요?

저 맨날학교갓다 아웃백알바마감까지하면 저도너무피곤하고 앉고싶은데 이럴때마다참난감하네요..

그냥그렇다구요..두서없이글써서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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