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언제나 웃고 있는 우리의 포미사진입니다.
그런데 젊음의 피가 끓어서 인지 3대 지랄견 못지않게 매우 깝을 떠네요.. 그래서 잠시 묶어놓으면 저렇게 조용해져요.
그리고 다시 풀면 ㅎㅎ 웰컴투헬
마지막은 우리 포미의 개하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