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성세희기자]통일부는 14일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등을 포함한 회담대표 3명이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회담 장소로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머니투데이 성세희기자

윤창중 관련 및 지지율 급락의 반전으로 북한카드를 쓰는데 오히려 안쓰는게 나을듯합니다.

'쫄리면 뒈지시던지'식으로 강하게 나갔다가 오히려 한수접는듯한 분위기인데 북한한테 웃음거리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