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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3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존슨wer★
추천 : 1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06 23:32:57
저희집은 12월에 이사왔답니다
복도층이였던 집에서 5년 반 살다가
한층에 두가구있는 그런집으로 이사!!앗싸
근데 ㅅㅂ 지금 아빠빼고 가족들 다 누워서 잘준비하는데
경비실에서 아랫집이 우리집 시끄럽다고 인터폰했다고함
으엥ㅋㅋㅋ?아빠 물마시려고 돌아다닌게 단뎈ㅋㅋ?
저번에도 시끄럽다고 인터폰왔었음.
그땐 시끄럽게 하긴했어서 사과했었으므
몇일 뒤 첨으로 엘베에서 만남
아줌마 사층누르고 우리가족 오층누름
아랫집음침한아줌마-혹시 501호세요?
나님♥ ㅇ넹
아랫집음침한아줌마-좀시끄러우니까얘자제점시켜줘요 (이런식)
나님♥ ㅠㅠ넹
지금
11시가 넘은 늦은시간.
우리가족누구하나 뛰거나 쿵쿵댄사람 하나없음.
전집에선 아랫집에서는 한번도 시끄럽다 한적도 없었어요
우리엄마 소심해서 저번에 인터폰온 뒤로부터
우리보고 발뒷꿈치로 걷지말라 너무소리크다
우리집에도 카펫깔아야되나...
이러고계심 ㅠㅠㅠㅠㅠ
지금아빠께선 우리가 쥐새끼마냥 살아야되냐고 화나셨고ㅠㅠ
지금상황은 아랫집이너무하뮤ㅠㅠㅠㅠ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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