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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니 나 같이자는 여성분이나..둘다 병신아닌가?
게시물ID : freeboard_533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심해
추천 : 2/6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04 03:11:58
아니...케이미니..그래도 형인데 형이면 형답게 제대로 해야할거아니냐.. 나 당신보다 나이도 적지만 내가 당신보다 잘하는게 뭔지알아? 적어도 너처럼 개찌질하게 여성한테 모성애자극해서 사람만나진 않는단다. 나이 어린놈에게 욕 좀 쳐먹어야 정신을 차릴려고? 이보게...자네..아무리 사람이 외로워도 말이야.. 자신의 병은 자신이 잘 알고 있지 않니? 외롭지...사람 만나고 싶지..어울리고 싶겠지..세상이 힘들지.. 난 아직 학생이라서 사회라는건 잘 몰라..하지만 적어도 그 힘든 사회속에도 소박한 행복이 있을거라고 난 믿고있거든? 그런데 넌 아직 그런걸 모르는것같아.. 나 초등학교때 왕따도 당했고 친구들도 딱히 크게 없고 우울증까지 있었다? 근데 내가 우울증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어? 남이 도와주기를 바라는것보다 내가 스스로 나아가야지 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어 처음엔 힘들지 애새끼들이 나 존나 얍보고 때리고 그래도 내가 조금씩 조금씩 말로 나아가니까 애들도 자신의잘못을 알더라고...근데 당신은 그런 시도는 해봤는지 안해봤는지 모르겠다..종이에 꿈을 그릴려면 펜을 잡고 그려야된단다.. 당연히 뭔가 얻을려면 스스로 노력하는건 당연한 세상의 이치인데 당신은 시도조차해봤을까? 그래 해봤다고 치자고..그러면 거기서 별별 핑계를 다댈끄야.. 뭐..사람들이 안받아줬다..날 싫어하는듯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를 하고있네..그건 당신이 진심으로 대하지 않기떄문이야 항상 결과를 기대했겠지.. 아 잘될수있을까? 이딴 생각은 집어치우고 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 를 생각해보란말이다.. 나도 정말 외로움 많이타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갔어 그리고 잘떄마다 후회하지 않니? 내가 왜 그랬을까? 그렇게만 안했었더라면.. 그렇게 미련이 남는게 무슨의미인지는 아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때가 바로 미련이 생기는거야. 더 욕하고 싶지만 오히려 안쓰럽다 ㅋㅋ진짜 찌질해서.. 그리고..아무리 케이미니가 여성꼬시는 스킬이 있다고해도.. 같이 자는 여성분은 뭐요? 인터넷에서 만난분과 하룻밤을 보낸다고?...허허..나원 ㅋㅋㅋㅋㅋㅋ 정말 드럽게 순수한거야 아니면 머리가 돌은거야? 상식적으로 말이안되잖아.. 에효...진짜...같이 자는 여성분이나..케이미니나..거기서 거기네요. 한심합니다..진짜 나이 쳐먹고 도대체 뭘 배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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