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무도에서 전준하가 탕수육 소스를 부어 먹는 장면때문에 논란이 많이 되었잖아요..
저는 탕수육을 엄청 좋아해서 시켜서도 먹고 직접 중국집 가서도 먹거든요.
집에서 시켜먹을 때는 사실 부어 먹어요..아 물론 혼자 먹을때요.. 친구들이랑 먹으면 찍어 먹고요!
근데 저는 부어먹는 이유가 중국집가면 소스가 부어진 상태에서 요리되어 나오잖아요? 그거 따라하려고 부어 먹는데..
배달 같은 경우는 바로 못먹으니까 바삭함을 조금이나마 유지하려고 따로 소스 오는게 아니었나요??
아니..뭐 부어 먹는 경우에 생각보다 많은 저주를 쏟아 주셔서.. 그냥 글한번 남겨봐요..ㅎ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