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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세월호 news on
게시물ID : sewol_53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잉크
추천 : 4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30 1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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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ON 세월호:
2016년 12월 30<금>(세월호 참사 990일째) NEWS ON 세월호 #222

- 세월호 '7시간의 진실' 朴의 행적 포함 다시 겨눈다
(특조위, 내달 5일 토론회 형식 발표회.. 공식 행보 재개)
http://v.media.daum.net/v/20161230044238626#none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다시 불붙는 가운데 특조위가 토론회 형식의 발표회를 가짐으로 공식 행보를 재개합니다. 이번 발표회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7시간과 탄핵의 근거’라는 주제로 다음달 5일에 국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특조위(세월호 특별 조사위원회)는 정부의 갖은 비협조와 압력 속에 활동이 강제 종료된 상태이나 특조위원들의 자발적 의지와 노력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특조위 2기 구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 김기춘 '세월호 정부책임' 희석시키려 감사원·검찰 통제
http://v.media.daum.net/v/20161230061603315
• 감사원,검찰조사결과 발표자료, 애초 발표 비교 대폭 바뀌어 - 사정당국 관계자 "청와대가 자료 가져가 감식·수정/독립기관을 정치적 도구 간주한셈 "
지난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시종일관 "기억이 안난다" 는 증언아닌 부언만 해온 김기춘(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감사원과 검찰의 '세월호' 검사결과를 발표 전에 손 본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김기춘과 감사원은 그런 일은 없었다고 딱 잡아떼왔는데, 특검은 김기춘및 관계당국자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입니다.

-특검, '세월호 7시간' 키맨 조여옥 대위 조사 후 "자료 제출" 요구
http://v.media.daum.net/v/20161230015124859#none
청문회에서도 위증 논란을 빚었던 조여옥 대위에 대한 특검의 강도 높은 조사가 있었습니다. 조여옥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의무실에 파견 근무하고 있었던 사람으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을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NEWS ON 세월호」는 대화 기능이 없는 단방향 채널로서 세월호에 관한 뉴스를 엄선해 소개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들어가기>를 꼭 눌러주세요.
http://telegram.me/news0416
출처 http://telegram.me/news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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