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의 언플을 통해서 작가가 써준 대본을 읽었을뿐이라고 한뒤
일베라는 곳이 어느정도 쓰레기 집합소인지 이번 기회를 통해 잘 알게되었다고 하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면 돌파구가 생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