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53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구쿠★
추천 : 5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5 00:35:50
오빠가 날예쁘다고 주위에 말을 해서 오빠에게 관심이갔고,
지금은오빠가너무좋아요.
니가좋은동생이지만 단 한번도 이성으로 생각해본적이 없다고해서 큰상처받고 포기할려고햇는데
그사람이 내하루를다차지하고있ㅇㅓ서
용기내서내일만나자고햇고좋아한다고말할꺼에요.
솔직히지금오빠의마음을모르겠어요.
좋은소식있겠죠?
자신은없지만 후회할까봐속시원히말할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