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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 장비들 진짜 가격 무자비 하네요.
게시물ID : motorcycle_5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wentyone
추천 : 1
조회수 : 129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0/06 22:23:37
 
오늘 중고로 산 열선 장갑이 왔습니다.
 
새거로 사려고 보니 너무 부담이 되더라고요,
 
코미네 열선 장갑이었는데..
 
여튼 이것은 싸게 주신분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각설하고 ...
 
악세사리의 가격을 보니
 
우하!
 
배터리 하나에 4만 5000원,
 
시거잭 하나에 6만 2000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터리는  9만원 돈으로 배터리 뱅크를 만들어서 이어 사용하는게 이익이더라고요..,
 
똑같은 가격에 2배넘는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할수 있을텐데...
 
 
아직까지 스마트 의류들은 개척이 시작된 시장이라 그런지..
 
너무 협소하네요 비싸기도 비싸고.. 모르면 훌러덩 벗겨 먹히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미국 브랜드 찾아보니.. 세상에
 
온도 조절기가 10만원돈;;; 허허허허허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솔까.. 가변 저항 박아 넣은 것일텐데 뭔놈의 가격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민입니다, 증말루~~ 손은 추은데~~~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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