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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콩콩과 같은 기분이었네요ㅋㅋ
게시물ID : thegenius_5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름달팽이
추천 : 2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01:14:26

오늘 콩진호씨 시즌2 사람들한테 약간 기분상한다라는걸
표현하신거라고 저는 느꼈는데 저도 동감합니다ㅎㅎ

오늘 이은결씨의 행동을 비판할 시청자가 있을까요?
저는 많지않을거라 생각되네요.
전적으로 공감해요 홍진호씨의 마음을.

이은결씨의 방법의 아쉬웠던점은 
저도 마찬가지로 그 세명(노홍철,은지원,이상민)라인을 일찍 깨버리는게 
비방송인사람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게임에서 유리할거라 생각했지만
자신의 의견을 홍팀의 비방송인 혹은 노홍철빼고라도 나눠봐야했다고 생각해요
처음쪽지에 은지원이라고 지목할정도로 확고한 마음이었다면.

어쨌든 노홍철씨가 진짜 은지원씨 지목할때 그말실수를한거나
홍팀의 사람들이 데스매치에서 이은결씨를 버린건 진짜 별로였네요.

이번에도 콩진호씨만 신뢰를 준만큼 돌려주는 모습을 보인듯.
더이상 콩진호씨가 오래못간다해도 미련없을거같아요.
떨어지셔도 왠지 제가 다 개운할거같습니다.
1회전우승자가 2회전에 나온다는거 자체가 좋기도 했지만 경험자의 길라잡이 역할도 충분히 해주신거같고
우승을 하시면 좋지만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탈락한다고 해도 박수치며 응원할수있을거같아요.
더지니어스를 지금처럼 챙겨보진않겠지만요ㅋ



개인적으로 데스매치에서 홍진호씨 패섞는거에 소오름ㅋㅋㅋ
2회전데스매치 해달별에서 패가 표시난다는걸 눈치채고
이번에 자신이 1번차이니 다음사람이 알아챌수있다는걸 알고 패를 섞음.
이상민씨 월ㅋ척ㅋ..가넷주셨으려나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노홍철씨-은지원씨는 무슨 유대가 그리 끈끈하대요?
둘이 데스매치보내버리고싶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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