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사가 되려고 마음먹은 24살의 게이력 충만한 게이입니다
냥이님을 영접해 받들어 뫼시러 가기 전에 냥이님께서 흡족해하시도록 기본적인 용품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전역한지 얼마 안되고 프리터로 생활하고 있어서 자금이 부족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풍족한것이 아니라서 마음넓으신 오유분들께 기대보고자합니다
혹여 필요없으신 냥이용품 있으신분 제게 싸게 팔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하해와같은 마음으로 저랑 I wanna take you to a gay bar 하실.. 아 아니구요;
하해와같은 마음으로 제게 자비를 베풀어주실 오유분을 찾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