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명이 젖꼭지에 털이낫어요...
진지하게 뽑으면죽나란 질문과 함께 사진을올리더군요
그때 나머지 2명은 야자를하고잇엇습니다
저랑 친구1명
근데 제친구한명이 폰을낼때 폰을 안껏더라구요
그래서 쌤이 누구야?!하면서 폰을열엇어요
그순간 찍혀잇엇던건 젖꼭지에 난 털한가닥이엇어요
저희선생님은 28살 여선생님입니다
순간빵터지셧고 제친구폰으로 젖꼭지친구랑대화를햇어요
젖꼭지친구는그것도모르고 색감이꼬털닮앗다든가 뽑을때안아프다 라는말등등 온갖말을다햇어요
젖꼭지친구한테 사실대로 말하니 애가 멘붕이에요 ㅋㅋㅋ
내일쌤보면뭐라카지
쌤이 털뽑얏냐고 물어볼수도잇다고 학교가기가 싫다던지 꽤나
혐짤이라 원하는 문분 5분 이상이면 사진 올립니다
---------------
사진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