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시설 수리점에 배터리교체 맡겼는데
배터리값이 2만원에 교체해주는거까지 해서 3만5천원이라 해서 좀 어이없지만 일단 바빠서 맡겼는데..
받아보니 좀 미심쩍어서
탈옥하고 시디아 깔아서 BatteryInfo lite 깔아서 확인해봄..
394 사이클 ㅡㅡ
하아.. 이런 개같은..ㅋㅋㅋㅋ
안보이면 바로 이렇게 코베어가는 세상이구나..
일단 여러 지점을 거느리는 곳이라서 본점 고객센터에 메일보내놓음.. 바빠서 다음주야 잠간 시간이 되는데.. 두번 발들이게하다니..
아짜증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