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성가족부 이름으로 성명서를 내거나, 입장표명을 했다는
내용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냥 '네티즌들이 질타했다', '그들의 정책은 아무 효과도 없었다' 머 요런 기사들밖에 없네요.
아휴..진짜 윤창중도 한심하고 밥값 못하는 여성가족부도 한심하고...
하긴 무슨 입장을 표명하던간에 연말에 와인파티할 예산이 추가로 편성되는 것도 아니고
관심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