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종교 단체 인터콥의 열방 센터 관련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 아직 대상자 중 30%만 검사를 마쳤습니다.
나머지는 대놓고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건데요.
대체 왜 거부하는지, 그 이유를 가늠해볼 수 있는 '백신을 맞으면 노예가 된다'는 내부 설교 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홍의표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