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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논평] 새누리당 "추악한 뒷거래" 유승우 의원 구속기소
게시물ID : sisa_533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하이드
추천 : 7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9 16:55:26
■ 유승우 의원 부인의 공천비리 사건 관련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장을 지낸 유승우 의원의 부인 최모씨와 새누리당 이천시장 예비후보였던 박모씨 등 세 명이 6.4 지방선거에서 억대 공천 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오늘 구속 기소되었다.

국민들은 새누리당 지도부와 당권 주자들이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동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바꾸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읍소성 일인시위까지 벌인 일을 기억하고 있다. 한편에선 ‘읍소’를, 다른 한편에선 ‘추악한 뒷거래’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사과와 통렬한 반성은커녕 유승우 의원은 물론이고 거액의 괴자금이 발견된 박상은 의원의 경우까지 ‘꼬리 자르기’로 일관하고 있다.

한번은 몰라도 두 번은 안 통한다. 이런 행태는 반드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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