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머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오늘 아좋은일이 있을꺼같아서 이글 써봐요... 오늘 꿈을꿧는데 뉴스에서 어느 한 여자애가 죽었다는겁니다..그래서 그러려니했는데 거기에 문구로 제이름이 써있는상태로 xx야 놀자?밥먹자? 둘중에 하나로 있던거같아요...그리고 제가 귀신에 홀렸던거같애요 핸드폰으로 음성메세지로도 뭔가와있었는데 뭐라는지는 기억이안나요.. 그리고 막 집에 있는데 고통스럽고 그래서 제가 어느상담원한테 전화를 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눈뒤에 세벽3시에 어머니가안들어오셔서 전화를 했는데 받자마자 바로 끊더라구요 그래서 한숨자니깐 7시여서 화장실을갔는데 어머니가 목을매달고 계셧어요... 형은 지금 휴가를 가있는상태지만 꿈에서도 휴가갔다온것처럼 되더군요?? 그래서 형이오고 다시 상담원한테 전화해서 오라고해서 사람을보내서 무슨 통나무랑 고양이를 치우고 귀신에게 안홀릴려면 책상을 깨끗이해야한다해서 책상을 치운뒤에 엄마사진을 보면서 엄청울었거든요..가슴이 찢어질정도로 울다가 깻는데 깨어나고서도 엄마한테 전화해봤더니 친구만나고계신다고 하시고 막 엄청울었는데... 꿈이 불안하네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