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정책을 핀다.

실패한다. 가만히 있다가 여론이 나쁘면

사퇴한다. 

뭐 정책실패하면 사퇴한번 하면 된다.

사퇴한후 어느기업 간부나 공무원 1~4급 쪽에 취직되어있다.

사퇴해도 티비에 자기얼굴안나오는거 뺴고아쉬울께 없다.

그 정책에 한 나라가 얼마나 피해를 입는지.

그 정책을 펼때는 피해입힌 금액을 자기가 갑던가

일가족을 사형하는 법을 만들어야지.

그만한 책임감도 없이 

국민의 윗부분에 서있는거 자체가 이미 썩었다.

왜 출마했냐. 나라를 책임질려고 출마한거 아니면

능지처참을 해야되는데 

뽑아줬으면 적어도 자기 관할 시,도 ,구  는 좀 잘해봐.

매년 달라진게 한개도 없잖아.

이당 뽑나 저당 뽑나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 그래서 이왕 같은거면

자기지역 출신 뽑거든 아니면 학벌이라던가 괜히 그러는게 아니야.

뽑아봤자 다 그게 그거거든. 그래서 서울 강북쪽은 열우당 강남은 한나당.

다 정해져있어. 강북엔 전라도가 많거든. 민주당이 여당일때 강북을 텃밭이라고 할정도로

많아. 한나당도 강남쪽에 투자나 사업을 많이해 지지많어.학벌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뭐 나도 민주당이 좋았는데. 살다보니 딴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열루당이나 민노나

결국 자기 실속챙기기에 바쁜인간들이라. 

도저히 국민의 위에서 나라 걱정할놈들이 아니야.

인재가 없다. 무조건 학철시절반장매번하고 SKY 대학 법대 나왔다면 지지해주는 국민성도 최고야.

뭐 변호사나 검사 판사는 다 착한놈들에다가 국민을 걱정해주는 놈들이겠다.

뭐 어차피 정치인들은 

자기당을 대표해 싸우는 것만 하는 아주 단순사무직에다가 고액연봉이지.

그래서 애들한테 공부열심히 하라는거야. 정치인 되서 놀고 먹으면 되니까.

체육선생보다 더 쉬워

어차피 썩을때로 썩은 나라. 적응하면서 살아가는게

후손들에게 해주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