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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
게시물ID : gomin_533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ZlY
추천 : 2
조회수 : 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7 02:51:31

밖은 낮인데 아직도 밤의 단 늪에서

소유의 잠에 빠져 있는 그대여.


잊혀진 그대의 소망을 담아 그대를 찾으러 가라.


다가올 그대의 사랑을 찾으러 가라.


그대의 주저함이 깊어질수록 

영혼은 더욱 무겁게 가라앉을테니 

그 때는 네 영혼마저 네 육체를

떠나리라.



제 개인공간에 적어두려다..혹시라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그냥 성격에 맞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고게 게시판에 적고 갑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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