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낮인데 아직도 밤의 단 늪에서
소유의 잠에 빠져 있는 그대여.
잊혀진 그대의 소망을 담아 그대를 찾으러 가라.
다가올 그대의 사랑을 찾으러 가라.
그대의 주저함이 깊어질수록
영혼은 더욱 무겁게 가라앉을테니
그 때는 네 영혼마저 네 육체를
떠나리라.
제 개인공간에 적어두려다..혹시라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그냥 성격에 맞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고게 게시판에 적고 갑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