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음스므로 음슴체.

일단 하루사이에 너무 많은 이슈들이 연예계에서 터졌음
(전효성. 백지영. 장윤정. 등등)

윤창중 사건을 청와대에서는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기를 원함
(윤창중씨가 피해여성에 대하여 추가적인 성행위를 했는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언론의 관심을 잃음)

전효성씨가 공식적인 사과 입장(물온 소속사의 대처가 미흡해서 더욱 어그로릉 끌었지만)에도불구하고 계속되는 언론의 공격
분명공인으로써 입에담아선 안될말을 했지만, 본인에 대한 공격은 이정도면 되지않았나 싶음. 
본인도 많이 반성하는듯 하니 이제부터 그녀의 팬을 그만두는건 개인의 선택이고, 직접적인 인신공격은 그쳐야 한다는 생각이듬

딱히 전효성씨 팬은 아니지만 혹시나 전효성씨가 나쁜마음 먹지나 않을까 걱정됨

어디까지나 이밤중에 룸메형이랑 이야기하면서 정리한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