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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내용의 뉴스.jpg
게시물ID : sisa_533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망창고
추천 : 10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4/06/30 17:43:00
18595_20820_5741.jpg

는 최저임금 수준 = _=..

아까 뉴스에서 담배값이 우리나라가 제일 저렴하다고 나오던데.

물가만 선진국 따라가지 말고 임금도 따라가라고 말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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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8:06:54추천 32/3
기업 돈을 풀어야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가 살아나고 기업의 이익이 높아지죠...

경제는 돈이 돌고 돌아야 하는건데 참 한국기업은 멍청해요.

당장 눈앞의 이익떄문에 차후에 생기는 이익도 포기하는 셈이니 말이에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황태어체포
2014-06-30 18:28:57추천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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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8:41:56추천 24
11
님 말 중에 "기업 돈을 풀어야 소비가 살아나고..",, 이 말은 좀 잘 못 되었음. 돈을 풀고 말고는 국가의 제정정책 중 하나임.

그리고 돈을 안 푼다고 기업이 멍청한게 아님. 원래 그런거임.
님이 말하는게 그 유명한 저축의 역설임. 그리고 케인즈 정책이라는 파훼법도 나와있음.
그걸 안하는 정부가 멍청한거임.

그러니깐 기업이 멍청한게 아니고 국가가 멍청한거임..
아니면 이런 정부를 뽑아 놓은 국민이 멍청한거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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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8:55:08추천 62
1
버진아일랜드에 있다는 1000조원이 사실은 시장에 풀렸어야 하는 돈임.
주식회사에서 돈 남으면 재투자 하던지 주주들에게 배당하던지 해야하는데
재투자 하더라도 결국 관련 산업으로 돈 흘러가서 풀리고 배당해도 시중에 돈 풀리는건데
남는돈 죄다 조세피난처에 쑤셔박으니 돈이 안풀리는거,
그리고 거깄는 돈은 이미 경비처리 된 돈이라 합법적으로는 회사로 도로 못들어옴, 말 그대로 저축과 별개.
기업이 멍청하단건 아니고 부도덕한거고
그걸 못하게 하는게 정부의 역할이니 정부는 멍청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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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9:44:08추천 1/12
1
다시 와서 보니깐 우리 뎃글이 산으로 갔음.
최저인금 이야기 하는데 버진아일랜드 나오고...가관임..ㅋㅋ
오해한 나도 잘못이지만  (미안하다아아아아아아악)
이게다 一子九女님이 "기업 돈을 풀어야.. " 이렇게 시작해서 임.

다시와서 보니 "(최저임금을 높여서)기업(의) 돈을 풀어야.. "이렇게 시작해야하는것 처럼보이는 데..아닌가?
뭐 그렇게 생각해도 기업은 멍청한게 아님. 풀어쓰면 길어지고.. 어쨌든 기업은 합리적인거고..이후 결론은 동일하게 케인즈 정책 안하는 정부가 멍청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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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22:32:42추천 0
멕시코랑 삐까치고 터키는 형제의나라니까 같이가나? ㅋㅋ의리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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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4-07-07 10:42:45추천 49

차트가 오래 됬다는 말씀에
댓글 0개 ▲
2014-07-07 10:43:06추천 27


댓글 0개 ▲
2014-07-07 10:43:14추천 24


댓글 0개 ▲
[본인삭제]닉네임의빈곤
2014-07-07 10:45:32추천 1/8
댓글 0개 ▲
[본인삭제]논리적연산
2014-07-07 10:50:04추천 2/20
댓글 0개 ▲
2014-07-07 10:50:32추천 15

그리고 더욱 심각한것은 최저임금 조차 받지 못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단느 것이죠.
댓글 0개 ▲
2014-07-07 10:54:19추천 14

닉네임의빈곤 / 넵. 단순한 그래프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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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0:54:43추천 55
최저임금 맞춰주다가는 사업 망한다는 사장님들

그건 당신이 사업을 졸라게 못하는거니까
사람써서 할일 당신이 다해서 인건비를 남기던가
사업을 하지마

사람은 데려다쓰면서 임금은 제대로 못주겠다는건 뭔 도둑놈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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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1:04:31추천 33
호주의 경우 세금을 많이 떼어가도 그만큼 돌아오는게 있죠
시민권자의 경우 교육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작습니다.
학비가 저렴한것은 물론 교재구매비용등도 지급되고
대학의 경우 서명 하나로 전액 국가 융자가 되지요

메디케어 제도로 인해서 가입자의 경우 진료비용이 무료이고

정부주택도 높은 세금을 감당할만한 요인이긴 하지요

주정부가 관리하는 공원들도 도처에 있구요.

세금이 높아 실소득이 같은건, 시민의 입장에서
노동자의 입장에선 엄연히 다른거지요.

자신의 노동에 대한 보수에 대한 처분권을 정부가 갖는건
누군가에는 불만이 될 수 있지만, 정부가 정당하고 도덕적이라면
납세자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저임금을 고민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논리적연산
2014-07-07 11:15:35추천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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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컬컬한그맛
2014-07-07 11:17:10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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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1:23:03추천 14
자 이제 국회의원들 급여를 비교해보자
댓글 0개 ▲
[본인삭제]보험회사주주
2014-07-07 11:39:13추천 1
댓글 0개 ▲
2014-07-07 12:05:28추천 1
2006년 자료군요.
지금
멕시코가 한국보다 높을 겁니다.
검색 자료 부탁합니다.
댓글 0개 ▲
2014-07-07 12:22:05추천 11
호주...삶의 질 높은거 아닌가.....논리적연산님 말 만 들ㅇㅓ봐도 짱 높은뎅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4-07-07 13:57:55추천 1
현실은 저 낮다는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라는거죠...ㅎㅎㅎ;
댓글 0개 ▲
2014-07-07 14:00:11추천 0
우리가 뭐 비현실적으로 올려달라 무작정 올려달라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최소한 비슷한 경제수준의 나라들과 수준을 맞춰주기만이라도 해달라는거 아니에요?
도대체가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 망한다 기업 망한다고만 자꾸 떠드는데 그럼 외국은 애저녁에 다 국가부도났게요?
댓글 0개 ▲
jw
2014-07-07 14:00:45추천 0
더 문제는 평균임금도 낮다는 것
댓글 0개 ▲
2014-07-07 14:05:37추천 12
바로 비교하는것도 말이안되는게

저건 말그대로 법적인 가이드 라인일뿐이죠ㅋ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게 대부분인데

가까운 도쿄만 가봐도
평균시급 1천엔(1만원) 정도에
교통비 별도로 지급됩니다ㅋ

한국역시 그런식인데
완전 반대로ㅋ
대부분 최저시급밑으로 지급하고
나머진 거의 최저시급에 딱 맞춰서 지급하죠

어찌나 법을 잘지키는지
알바하면서 교통비 받았다는사람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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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08:24추천 8
선진국 반열에 어찌나 들고싶으신지 임금은 개발도상국 수준인 주제에 물가만 선진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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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14:14추천 0
위에 호주분은 핀트가 다른 게
고소득자의 삶의 질을 말하는 듯~

장시간 노동에,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살인적인 물가 ( 통계와 격차가큰 생활물가) 를 겪어봐야..
코끼리 뒷다리 긁어댄 장님소리란 걸 깨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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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15:29추천 0
일본은 진짜 선진국이구나ㅠㅠㅠ 우리나라의 두배를 받아ㅠㅠㅠㅠ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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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T
2014-07-07 14:20:49추천 0
외국에서 세금으로 나가는 비율이 크다면, 한국에선 주거에 들어가는 비율이 어마무시하다는 건 어때요? 대학은 좋건 후지건 학비가 기본 연간 800에서 1천만원선인데, 그걸 안 나오면 무시당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어떨까요? 변수를 따지려면 다 따져봐야죠. 단순비교로 하루 8시간씩 알바해가며 한국에서 사는 청년이랑, 호주에서 사는 청년이랑 누가 더 맥주를 많이 마실 수 있을까요? 누가 더 여행을 자주 다닐 수 있을까요? 누가 더 저축을 많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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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24:01추천 0
최저임금과 아동법만 강력하게 통제해도 우리나라 굉장히 살기 좋아질겁니다....

최저임금 올려 삶의질의 최저한을 확보하고, 아동보호법을 강하게 바꾸어 몇세 이하 아동이 혼자 이동할 시(학교 학원 등등) 부모 및 이에 대한 시간을 제공하지 않은 사업주가 강력하게 처벌받는 식으로 변경되면 사회 문제 열가지 중 적어도 4가지 정도는 해결될거에요...

어짜피 근로시간은 유연하게 변경하면되고요. 8시 출근 4시 퇴근 이런 식. 정부의 실행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결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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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43:24추천 1
ㅅㅂ 과반수가 평균 임금 150 선이라는데....
최저임금 얘기좀 해볼라치면... 과반수가 저 빨갱이 이러고... 영세 사장들 쥭니 사니 ㄷㄷ 하고.. 대기업 다쥭는다 이넘드라...
평생 사장 발꿈치도 못 올라갈 인생이 과반인데..
우린 안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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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세노르말
2014-07-07 14:43:38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논리적연산
2014-07-07 14:44:57추천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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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46:15추천 1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minimum_wages_by_country
호주 최저임금은 16달러로 한국의 3배정도입니다. 그러나 물가가 비슷하다는게 함정.
한국은 1시간일해도 빅맥세트 못먹지만 호주는 1시간일하면 8달러짜리 빅맥세트 두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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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flooding
2014-07-07 14:53:47추천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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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5:10:01추천 8
논리적연산// 한국기준으로 볼게요
편의점알바를 합니다. 최저시급은 안지켜져서 오천원(지방은 4500) 받고 열시간 일을 합니다.
저런. 밥시간 한시간을 빼니 4만5천원이네요. 주말빼고 이십일가량 일하니 90만원이 나왔습니다. 방값이 30만원 나왔네요. 하루 한끼먹고 60남았네요.
핸드폰비 밥값 차비 아무것도 안썼어요. 밥 한끼 이천원씩 아침저녁 사천원으로 따져도 님이말하는것보다 훨씬 열악해보이는군요.
하루에 여덟시간 일하고 살기 힘든게 하루 열시간일하고 힘든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2014-07-07 15:10:39추천 0
기업이 자기이익쫓는거야 당연한거고 정부가 할일이 규제하는건데... 병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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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5:13:18추천 0/2
1)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자영업자들이 몰락한다는거 생각안해보시나요..사실 타격은 대기업이 아니라 가게를 운영하는 일반적인 자영업자들이 훨씬 큽니다. 기업이 돈을 더 풀어야 내수가 살아난다며 단편적으로 보기는 참 고려해야할 점이 많죠..
2) 최저임금이 만원으로 올라가도 피씨방은 1시간에 1500원이고, 라면은 1개에 1000원이고, 생맥주는 한잔에 3000원이고, 버스는 1100원이 유지될꺼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임금과 물가는 철저하게 시장이 밸런스를 맞춰서 결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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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5:15:38추천 0
https://stats.oecd.org/Index.aspx?DataSetCode=MIN2AVE

해당 자료중 Mean 값만 보시면 위에 자료와 비교 가능합니다.

★★ 한가지 더 중요한 점이 있는데, ★★
평균값(mean)기준으로는 0.28(2005년) > 0.35(2012년) 으로 개선 된걸로 나오는데
중간값(median)기준으로는 0.33(2005년) > 0.42(2012년)으로 더 크게 개선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최저임금은 어차피 같이 올랐는데, 평균값보다 중간값이 덜 올라서 중간값 대비 최저임금이 많이 오른겁니다.

쉽게 계산하기 위해
최저임금 5천원 > 만원 으로 올랐다고 합시다.

1) 그 기간동안 평균임금은 만원에서 15천원으로 올랐다고 하면, 저 값이 0.5 > 0.67로 올라가겠죠.
2) 그 기간동안 중간값이 만원에서 12천원으로 올랐다고 하면, 0.5 > 8.33으로 더 크게 올라가겠죠.
(현재 한국의 상황이 이런식이라는 겁니다.)

그럼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중간값은 적게 오르는동안 평균임금이 더 크게 올랐다는건 재벌들은 엄청나게 더 많이 벌어서 평균소득을 끌어올렸다는거죠.

위의 자료에서 터키를 보면 확실히 알수 있는데, 2012년도 기준 평균임금대비 0.38인데, 중간값대비 0.73입니다.
중간값으로만 보면 최저임금이 높은 편인데, 역으로 얘기하면, 재벌들이 돈을 너무 많이 버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트렌드상 그런걸 따라가고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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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5:16:42추천 0
논리적연산//논리적 연산님 되게 논리적으로 얘기하시는 거 같네요. 물론 제가 호주에 살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의 신뢰성은 판단하기 어렵지만서도..
반대 누르시는 분들은  위에 몇몇 분들처럼 논리적인 부분이나 근거가 되는 수치를 반박하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댓글 0개 ▲
2014-07-07 15:20:13추천 0
그리고 논리적 연산님 말씀하시는게 '호주의 시급과 물가현황이 한국 보다 좋은게 아니다' 라는게 아니라 도표만 보고서는 자신이 말하는 이런 자세한 실정을 알 수 없으니, 그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 거고, 한국에서의 시급상황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판단을 내리고 있는게 아니니..
물론 지금 한국에서의 상황이 주된 주제긴 하지만 도표 하나보고 전체를 파악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충고 차원에서 댓글을 다신거 같아요.
댓글 0개 ▲
2014-07-07 15:39:19추천 2
논리적연산// 호주 장기거주는 아니고 워킹홀리데이다녀온 학생입장으로는 수긍이 잘 가지 않는 부분이네요
댓글 0개 ▲
2014-07-07 15:40:04추천 1
인건비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는건 경영진을 바꾸던가 욕심을 버리던가 회사를 접어
댓글 0개 ▲
2014-07-07 15:41:05추천 0
최저시급 인상에 자영업자들이 가장 타격을 많이 받는게 맞죠. 현실적으로 한국의 경제구조상 '대다수'의 공급자 입장으로는 현 최저시급만 하더라도 높은게 맞아요.

하지만 통계적으로 한국의 경제인구 중 86.9%(2010년 기준 총 경제활동인구 1천453만4천명 중 1천262만7천명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8/24/0301000000AKR20130824003700008.HTML)가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이고 중소기업의 임금 산정 기준은 최저임금*시간+정기 혹은 비정기 상여금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게다가 중소기업들 거의는 통상임금 산정에 난색을 표할 정도로 자금 사정이 열악하고 아래 도표에서처럼 노동자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고 이에 대한 원인으로 100% 대기업의 약탈식 하도급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지요.

즉 최저임금은 한국식 천민 자본주의의 불합리한 부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 거지요.

그리고 이런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중 가장 고약한 게 동일 노동 동일 임금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정규직 비정규직 임금 격차가 가장 '끔찍한' 문제지요.

단적으로 현대차 공장서 왼쪽 바퀴 조립 만원 오른쪽 바퀴 조립 오천원 같은 차별이야말로 진짜 만악의 근원이라 할 만하죠.

댓글 0개 ▲
2014-07-07 15:46:45추천 0
단위가 뭐길래 멕시코랑 한국이랑 최저시급이 비슷하다고 나오나요?
댓글 0개 ▲
2014-07-07 15:53:04추천 0
기업 임원진 월급으로 최저임금자 몇명 고용이 가능한지 연구자료 같은거 없을까요?
댓글 0개 ▲
2014-07-07 15:59:12추천 1
댓글을 쓰다가 중간에 ㅠㅠ 올라가 버렸네요...
단편적인 도표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씀하셨다면 동의하지만, 한국에서의 아르바이트생활과 호주에서의 아르바이트생활은 정말 극과 극입니다. 단편적으로 저는 워킹시에 한동안 일이 없어 일주일에 하루정도밖에 일을 못했지만 하루일당으로도 일주일동안 집값 밥값하고 조금씩 남았습니다. 물론 외식은 없었죠! 한국에서 하루 알바해서 일주일 먹고산다?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기본적으로 18불정도 받고 세금떼면 13불정도라 하셨는데 주당 700불이었나? 이하의 수입일 경우 세금을 떼지 않고, 연간 18,000불 이하의 수입일 경우 떼었던 세금도 100%환급 받을 수 있으니  이것저것떼고 13불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다시한번 '단편적인 도표만을 보고 판단하지말라'라는 뜻에는 동의합니다만, 한국과 호주의 비교에서는 호주의 압승입니다.

한 방에 2명이 사는 쉐어문화에도 말씀드리자면, 호주쉐어에서는 한 집의 방을 나눠쓰는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원룸과 비교하면 더 작다고 볼 수 있겠으나, 따로 거실공간, 주방공간등을 넓게 사용할 수 있기에 같다고 비교하여 보겠습니다.

호주쉐어의경우 2주치 본드비(보증금)을 묻어두고 주당 100불입니다. 한국에서 둘이 살만한 원룸에 룸메이트를 구해서 산다치면, 제가 있는 인천 기준으로 보증금 300에 월 35만원입니다. 공과금 포함 주당으로 치면 1인당 1주 5만원쯤 나가겠네요..

아르바이트 평균시급 호주 18불, 한국 5500원..
단순히 거주만으로도 한국이 불리합니다.

물가? 외식을 즐겨하지 않는 이상 마트에서 장을 봐 요리해서 드실경우 결코 호주의 물가가 비싸다고 할 수 없으며, 고기, 우유 등 오히려 더 싼 물품들도 많습니다. 콜라같은 음료는 박스째로 살 경우 엄청난 할인률이 있구요.

유류비? 한국보다 호주에서 기름값이 쌉니다... 받는 임금대비로 따지자면 너무너무 쌉니다.
한국에서 5500 6000원 받는 아르바이트하며 차끌고다닌다? 생각도 못할일이죠.. 호주에서 차끌고다니는거 부담안됩니다.. 4천cc웨건 이런거 타는거 아니면요

생활 전반적으로 호주의 압승입니다. 뿐만아니라 매년 7월의 택스환급시기에 돌려받는 택스는 목돈이됩니다.
한국에서 알바하며 세금환급? 핳핳...

제 경험을 토대로 써봤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태클 환영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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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6:23:55추천 0
한국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한달 120만원 벌고
오사카에서 워홀할 때 한달 250만원 벌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랑 업종은 비슷했고
당시 한국에선 시급 5천원 받았고
일본에선 시급 950엔(10000원정도)받았어요.

물가는 대체로 비슷한데
일본이 더 싸다고 느껴질 때도 많았습니다.
식재료 같은 건 확실히 일본이 더 쌌어요.

진짜 살기 힘들어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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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6:26:58추천 1
우리도 많이 주고 많이때가면 말을 안하지요

많이 때가는게 우리 복지로 들어가니

근데 조금 주고 많이때가고 복지도 없고
때가는돈은 국가 사업한답시고 대기업이랑 짜서
뒷돈으로 흘러나가는게 우리 나라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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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논리적연산
2014-07-07 16:33:41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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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6:54:34추천 0
기업이야 돈을 안푸는게 오히려 낫죠. 어차피 이제 다 세계 시장을 상대하고 있고, 한국 시장은 굉장히 작은 시장일 뿐이니.. 세계를 무대로 뛰는 회사들은 돈을 안풀수록 순이익이 올라가니 월급을 짜게 주는게 낫죠.
정말 기업이 돈을 강제로 풀게 하는 역할을 가진게 정부인데, 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거의다 그냥 기업에 굽신거리면서 잘 봐 주십시오.. 이러고 다녔고 그러고 있으니..
언제나 이 나라에서 힘든건 국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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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7:22:48추천 0
외부이미지


소득, 직업, 사회자본, 가치관, 종교, 정신 건강, 신체 건강, 가족, 교육, 성별, 연령
모든 것이 고려된 행복도 순위
호주 10위
대한민국 41위

출처 UN 행복 보고서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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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9:16:50추천 0
담배값도 싼줄 모르겠다..
중국은 담배 가격이 한갑에 2위안 ~ 100위안 , 한가치 100위안 하는 것도 있지만.
돈있는 사람은 비싼 담배 피우고, 돈 없는 사람은 싼 담배 피우게 다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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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9:47:54추천 0
Fair Work Ombudsman에 명시된 호주에서 20세이상 성인에게 지급하는 최저임금은 AU$16.37입니다.

가끔 보다보면 호주 최저임금이 10불정도로 나온게 있는데 저건 아마 미성년 최저임금이 포함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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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20:19:14추천 0
네? 담배가 싸다고요?
한시간 일하고 5천원 벌어서 2500원짜리 담배 사피는 거랑 한시간 일하고 만원 벌어서 4천원짜리 담배 사피는거랑 저는 전자가 더 비싸다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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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3:21:38추천 0
그러면 이제 우리는 최저임금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그것이 궁금해집니다.
최저임금 협상을 하는 부류들을 압박해야 한다면 어떻게 압박해야 하는지
정부를 상대로는 어떤식으로 주장해야 하는지...
다양한 이유를 들며 거부하는 게으른 부자들과 재계는 어떻게 정신을 차리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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