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의 X-32와 록히드마틴사의 X-35와의 군납경쟁으로, 승리한 록히드마틴의 F-35
미군에서 발표한바에 의하면, 자신들이 전투기에 탑승할 최후의 유인전투기라고 언급한바가 있어서, 유명세를 더 더했다.
게다가, 공군 납품과 , 해군(F-35B)에도 납품하기로 되어있다. 해군형은 단거리수직이착륙(STOVL: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특징이
두드러지게 되어있다. 항공모함에 착륙 또는 이륙할때 활주로가 필요한데, 수직이착륙기능을 사용하여 비교적 좁은 공간에도 착륙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며, 단거리이착륙의 경우에도 비교적 작은 활주로에도 착륙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랩터와 같이 5세대 전투기며, 5세대 기능의 가장 큰 스텔스 기능을 접목하였다.
단발엔진이며, 추력편향이 가능한 엔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