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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3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행간섭★
추천 : 4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31 02:30:13
인터넷상에서 한상권 아나운서를 보았다고 증언하는 사람은 저 한명 뿐입니다...
물타기용으로 쓰인 글들이 수천회에서 수십만회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것에 비해 제 구체적 증언은 관심받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 많은 jtbc에 제보한 사람들은 인터넷을 할 줄 모르는 세대인 걸까요... 아니면 두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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