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기르는데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요
캣타워도 있고/
화장실도 잘 치워주고/
주말에는 같이 있어주지만...
하루에 10시간 이상씩은 혼자있거든요?
제가오면 그렇게 찡찡거려요(혼자있을때는 하나도 안울음), 계속같이 놀아주는데...
잠시 딴일(샤워/설거지/청소/빨래)할때 겁나 겁나 야옹거려서
옆집이 시끄럽다할까 걱정이에요...
요는
1. 혼자있는 시간이 꽤나 긴데 괜찮을까?
2. 어쩔수 없이 찡찡거리는 걸 받아주지 못할 때, 어떡해요?